[아이티비즈] LP Gallery 이경희 대표, 공공 미술사업 기반으로 하는 K-ART 국제화 추진

Lp Gallery • SPACE  이경희 대표
LP Gallery∙SPACE 이경희 대표
LP Gallery의 이경희 대표가 공공 미술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K-ART 국제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LP Gallery의 공공미술 사업의 성장은 작가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사업의 이익 추구보다 미술의 가치추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도시 공공미술프로젝트 및 기업 아트 컨설팅 사업은 아파트와 호텔, 리조트, 조각 공원 등 미술품 설치하면서 현대인들의 메마른 정서에 예술 감성을 스며들게 하여 미술 문화의식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공간의 컨셉과 디자인에 적합한 작가의 작품을 컨설팅하며,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공 조형물을 기획∙설치해 환경디자인의 품격을 한층 높이면서 작가활동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되었다.
2023 삼청동 LP Gallery 2관 첫 번째 개관 기획전으로 ‘땅의 예술 땅의 조각’ 김창세 작가 ‘소서에서 삼청’으로 5개월간 세기의 조각 프로젝트전을 진행하였고, 2024 캐나다/한국 문화수교 60주년 기념전시를 기획하였는데 JOHN ASRAMS, NORVAL MORRISSEAU 등 캐나다 작가와 한국 작가 약 20여명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품을 모아 LP Gallery 삼청동에서 진행하였다.
또한, 해외에 K-ART의 위상을 확장을 위해 국내작가들의 해외 아트페어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2023 LA ARTSHOW에서는 Furthered 특별부스를 지원받아 윤다인 작가의 퍼포먼스(제목 ‘I of the Beholder’)와 특별전을 진행하여 언론의 집중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경희 대표는 이화여대 서양화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약 25여년간 작가로 활동하여 대한민국 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외 다수의 수상 작가이기도 하다. 이경희 대표는 미술 문화의 가치추구와 대중미술의 저변확대에 중점을 두고, 오랫동안 열정을 기울인 본인의 작업을 접어 놓고, 작가와 동행, 동반 성장을 목표로 공공미술과 미술 문화의 확장에 가치를 두고 갤러리 사업에 뛰어 들었다.


<구체적인 내용이나 첨부파일은 아래 [아이티비즈] 사이트의 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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