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docy Plus(YIDO)가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암호화폐 컨퍼런스 TOKEN2049에 참가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약 15,000명의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와 투자자가 몰린 이 행사에서, Yidocy Plus는 강력한 비전과 혁신적 플랫폼을 내세워 시장을 선도하는 행보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TOKEN2049 무대에서 Yidocy Plus는 DeFi와 GameFi를 결합한 독창적 생태계와 K-POP 문화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팬 중심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를 명확히 했다. 특히, 플랫폼 사용자가 실물 자산을 기반으로 한 토큰 보상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을 강조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Yidocy Plus는 5월 7일 Coinstore 거래소에 상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YIDO 토큰은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보다 접근성을 확대하며, 거래량과 유동성 측면에서 강력한 성장이 예상된다. 블록체인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두바이에서의 성공적인 발표와 글로벌 거래소 상장은 Yidocy Plus의 전방위적 확장을 의미하며, 그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YIDO 토큰은 해시 파워, 컴퓨팅 파워, 스토리지 등 실물 자산에 기반하여 가치가 형성되는 RWA(Real World Asset) 토큰으로 사용자들은 YIDO를 통해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 채굴 풀에 참여하여 직접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거버넌스 참여를 통해 플랫폼 발전에도 직접 기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이러한 실물 자산 기반의 토큰 구조는 기존 암호화폐의 투기성을 탈피하여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DeFi와 GameFi 시장 모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관계자는 “Yidocy Plus는 DeFi와 GameFi, 그리고 K-POP 문화를 결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 경험을 제공한다”라며 “실물 자산 기반 보상 시스템과 다양한 스테이킹 옵션을 통해 투자자와 사용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TOKEN2049 두바이 참가와 Coinstore 상장은 Yidocy Plus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블록체인 업계의 미래를 선도할 Yidocy Plus의 다음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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