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미국-이란전쟁 멈추자 월가 폭등…다우 1,300포인트 급등

뉴욕 증권거래소.
뉴욕 증권거래소.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며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났다.

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과 이에 대한 이란의 반발,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검토 등 긴장 요인이 이어졌지만 시장은 휴전 성사 자체에 주목하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장 마감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25.46포인트(2.85%) 상승한 47,909.9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전장보다 165.96포인트(2.51%) 오른 6,782.81, 나스닥 종합지수는 617.15포인트(2.80%) 상승한 22,635.00에 장을 마감했다.

김명선 기자 km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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