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벚꽃 조형물과 미디어아트, 콘서트 등 봄맞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는 4월 말까지 봄 특별 영상을 상영한다. 한국적 벚꽃과 오르골을 감각적으로 담았다. 조성진이 연주한 쇼팽 ‘왈츠 Op.70 No.1’ 선율이 어우러진다. 초대형 오르골과 흩날리는 벚꽃, 유니콘 등을 아나몰픽 기법으로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전자신문] “벚꽃 피고 미식 즐기고”…유통가, '봄맞이 마케팅' 총력전 1 “벚꽃 피고 미식 즐기고](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01/news-p.v1.20260301.9afe79b64f00498b8767163d3750897b_P1.jpg)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새로운 봄을 맞이해 고객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벚꽃 피고 미식 즐기고”…유통가, '봄맞이 마케팅' 총력전 2 올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02/news-p.v1.20260302.1e41d91751ed4ca5ba7c240e03b854d8_P1.png)
올리브영은 이번 행사의 키워드로 색조와 향 상품을 제안하는 ‘뉴시즌 뉴무드’, 보습 케어를 강조한 ‘겉촉속촉’, 그리고 하루의 마무리를 돕는 ‘나이트 케어’를 내세웠다. 매일 다른 인기 상품을 할인하는 ‘오늘의 특가’에는 바이오던스, 클리오, 메디힐 등 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팩도 지급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봄철 분위기 전환과 환절기 케어 수요를 고려한 큐레이션을 준비했다”면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창고43은 봄 시즌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인기 와인 2종을 약 21%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와인은 레드 와인 ‘조셉 드루앙 라포레 부르고뉴 피노누아'(6만7000원)와 화이트 와인 ‘배비치 블랙 말보로 소비뇽 블랑'(4만9000원)이다. 한우의 감칠맛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풍미를 지녀 봄철 미식 경험을 높여준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