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삼성 18개 관계사, 공채 입사 지원자 대상 GSAT 실시

18일 삼성전자 인재개발원(경기도 수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18일 삼성전자 인재개발원(경기도 수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삼성 18개 관계사가 25일과 26일 이틀간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실시한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제일기획 △삼성글로벌리서치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8곳이다.

삼성직무적성검사는 창의적인 사고 역량과 유연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평가다. 삼성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2020년부터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원자들은 독립된 장소에서 PC를 이용해 응시할 수 있음

삼성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험 일주일 전 예비소집을 실시해 모든 응시자의 네트워크 및 PC 환경을 점검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과 디자인 직군은 GSAT 대신 각각 △SW 역량테스트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친다. 삼성 다음달 면접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한다.

앞서 삼성은 5년간 6만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은 “글로벌 AI 시대를 이끌어갈 AI 분야 인재 발굴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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