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26 데이터센터 서밋 코리아] AI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 한자리에…냉각부터 운영·보안까지 1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와 전자신문이 주최한 '2026 데이터센터 서밋 코리아'가 'AI 인프라 슈퍼사이클: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위한 엔지니어링 혁신'을 주제로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에이알시스템 부스에서 관람객이 친환경 액침 냉각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6/01/news-p.v1.20260601.5218c0a702534fbba70ac5643de6f60b_P1.jpg)
여의시스템은 무중단 네트워크와 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 융합 환경을 지원하는 글로벌 파트너사 모싸(Moxa)의 산업용 네트워크 장비와 AI·고밀도 워크로드에 대응하는 슈퍼마이크로 수랭식 서버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이알은 고발열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를 위한 냉각수 분배 장치(CDU)와 액침냉각 솔루션을 전시했다. 인버터 제어 펌프와 고효율 열교환기를 적용해 냉각수 유량과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하도록 설계됐다.
CEJN은 AI 데이터 처리량 증가에 따라 데이터센터 열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액체냉각 카플링을 통해 냉각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비상은 글로벌 전력 관리 기업 EATON 기술 기반 데이터센터 여과 솔루션을 전시했다. 공냉식과 수냉식, 액침냉각 환경에 모두 적용 가능하며, 냉각 회로 내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장비 성능 저하를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엠비는 데이터 통합 기술과 AI 기반 3D 디지털 트윈을 결합한 데이터센터 통합 운영 관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산업 현장의 운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AI 기반 예측·자율운영 기능을 제공해 무중단 운영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지원한다.
팬옵틱스는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을 위한 광전송 솔루션을 선보였다. 패킷라이트 시스템은 고용량·저지연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레이어1 암호화를 적용해 대용량 데이터와 스토리지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해준다.
코스콤은 금융권 특화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소개했다. 여의도·안양·부산 3개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국가보안시설 ‘나’급 수준의 보안 체계를 적용해 높은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제공한다.
신성이넥스는 데이터센터 플랫폼 ‘담(DAM)’을 소개했다. DAM 플랫폼은 고객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복잡한 IT 환경을 하나의 유기적인 체계로 통합하는 데이터센터 플랫폼이다.
전시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는 “데이터센터 관련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을 직접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라면서 “참관객도 막연했던 기술과 제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