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71세 케빈 코스트너, 42세 연하 모델과 밀착 포착…라스베이거스 '열애설' 발칵 1 케빈 코스트너(왼쪽)와 브룩스 네이더.](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09/news-p.v1.20260309.2a086cbdb80145a28d7eab753c05b322_P1.jpg)
8일 현지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코스트너는 지난 금요일 밤 라스베이거스의 윈 호텔에 위치한 프라이빗 클럽 제로 본드 개장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코스트너는 브룩스 네이더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검은색 수트를 입은 코스트너와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네이더는 서로 가까이 몸을 기댄 채 대화를 나누며 친밀한 분위기를 보였다. 두 사람은 카지노 룰렛과 포커 등을 즐길 수 있는 하이롤러 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트너는 2023년 전 부인 크리스틴 바움가트너와 18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8월부터 25세 연하 영화감독 켈리 누난 고어스와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올해 1월에도 두 사람이 산타바바라에 있는 코스트너의 저택에서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코스트너 측은 당장 진지한 관계나 재혼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네이더는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 출신으로, 미식축구 스타 톰 브래디와 댄서 글렙 사브첸코 등과도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는 할리우드 인물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네스 팰트로, 올랜도 블룸, 라이언 필립, 존 햄 등 할리우드 스타들도 참석했다. 그러나 42세라는 큰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인 코스트너와 네이더의 모습이 이날 행사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김명선기자 km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