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71세 케빈 코스트너, 42세 연하 모델과 밀착 포착…라스베이거스 ‘열애설’ 발칵

케빈 코스트너(왼쪽)와 브룩스 네이더.
케빈 코스트너(왼쪽)와 브룩스 네이더.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42세 연하 톱모델 브룩스 네이더와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며 새로운 열애설이 제기됐다.

8일 현지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코스트너는 지난 금요일 밤 라스베이거스의 윈 호텔에 위치한 프라이빗 클럽 제로 본드 개장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코스트너는 브룩스 네이더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검은색 수트를 입은 코스트너와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네이더는 서로 가까이 몸을 기댄 채 대화를 나누며 친밀한 분위기를 보였다. 두 사람은 카지노 룰렛과 포커 등을 즐길 수 있는 하이롤러 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트너는 2023년 전 부인 크리스틴 바움가트너와 18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8월부터 25세 연하 영화감독 켈리 누난 고어스와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올해 1월에도 두 사람이 산타바바라에 있는 코스트너의 저택에서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코스트너 측은 당장 진지한 관계나 재혼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네이더는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 출신으로, 미식축구 스타 톰 브래디와 댄서 글렙 사브첸코 등과도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는 할리우드 인물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네스 팰트로, 올랜도 블룸, 라이언 필립, 존 햄 등 할리우드 스타들도 참석했다. 그러나 42세라는 큰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인 코스트너와 네이더의 모습이 이날 행사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김명선기자 km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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