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AI 대전환 시대…전문대 인재양성과 지역혁신 방안 모색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지역 교육이 어떻게 지역 산업을 바꾸고 지역 청년을 지키며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지를 모색하는 행사가 열린다.
DX거버넌스협의회가 2024년 12월 개최한 '전문대 AI·DX 선도와 RISE 대응을 위한 국회세미나'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
DX거버넌스협의회가 2024년 12월 개최한 ‘전문대 AI·DX 선도와 RISE 대응을 위한 국회세미나’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
DX거버넌스협의회와 김문수·김성원 국회의원실은 오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AI 대전환과 RISE 체계 전문대학 대응 전략 국회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전문대학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와 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한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 침체가 겹친 지역 소멸의 구조적 위기 속에서 전문대 AI·DX 인재양성은 지역 사회와 지역 대학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바라봐야 할 문제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에 따른 전문대 역할을 집중 모색하는 자리다. DX거버넌스협의회 소속 11개 전문대가 참여해 RISE사업에 지역 주력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혁신과 실무형 인재 양성, 그리고 청년 지역 정주와 고용을 잇는 구체적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세미나 주제는 ‘전문대학 AI·DX 인재양성과 지역 혁신’이다. 11개 전문대와 함께 교육부, 중앙RISE위원회, 이노비즈협회, AWS코리아 등 정부와 학계, 산업계를 대표하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나와 핵심 현안을 발제하고 AI·DX 시대 전문대 양성 인재상과 글로벌 교육 트렌드를 발표 공유한다.

이어 패널 토론에서 전문대와 산업계, 글로벌 테크 기업, 지자체가 함께 구축해온 교육 성과를 기반으로 국가 AI 대전환에 기여하는 전문대 역할을 모색한다.

이날 DX거버넌스협의회는 이노비즈협회, AWS코리아와 DX거버넌스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한다.

사전 행사로 지·산·학 캡스톤디자인사업화 ‘시드업(Seed-Up)’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하고,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 협의회 참여 대학 성과 전시회도 마련한다.

AI 대전환과 RISE 체계 전문대학 대응 전략 국회세미나 공식포스터.
AI 대전환과 RISE 체계 전문대학 대응 전략 국회세미나 공식포스터.

DX거버넌스협의회는 대학과 지역산업,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유 협업으로 동반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2년 출범했다. 산업계가 요구하는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성공적인 지·산·학 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게 목표다.

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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