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은 오는 13일까지 ‘디지털가전 빅세일’을 연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기간 이사·결혼·신학기 시즌을 맞아 인기 디지털·가전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디지털가전 빅세일은 연중 단 한 번 진행하는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전용 할인 행사다. 올해는 7500여 셀러가 참여해 총 100만개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이오에이 풀쎄라 PRO’를 타이트 샷 앰플, 리페어 카밍 크림 등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선보힌다. ‘삼성전자 Q9000 멀티형 에어컨’ 등 역시즌 대형가전 특가 상품도 한정 수량으로 마련했다. 5일에는 ‘드롱기 디나미카 전자동 커피머신’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전자신문] G마켓·옥션, '디지털가전 빅세일'…“100만개 상품 최대 혜택” 1 G마켓·옥션, '디지털가전 빅세일'…“100만개 상품 최대 혜택](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1/02/news-p.v1.20260102.d3ad383a2e324dce8a57e6a31afd693d_P1.jpg)
국내외 주요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 ‘오늘의 브랜드’ 코너에서는 매일 최대 3개 브랜드를 선정해 베스트셀러를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4일은 로보락과 삼성전자, 5일은 삼성전자·LG전자·애플의 인기 상품을 공개한다.
라이브커머스도 강화했다. 총 2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G라이브’ 방송을 매일 오후 8시와 9시에 진행한다. 방송 중 전용 사은품과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디지털·가전 전용 8% 할인쿠폰을 최대 40만원까지 무제한 제공한다. 카드사별 최대 9% 결제 혜택과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도 지원한다.
G마켓 관계자는 “프리미엄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