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LG전자,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LG전자가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

LG전자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749주와 우선주 4693주를 감자하는 방안을 결의했다. 결의된 안건은 다음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된다.

감자 대상 물량은 지난 2000년 구 LG정보통신 합병과 2002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라 발생한 자사주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4월 28일이다.

LG전자,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LG전자는 “자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에 대해서만 무상 소각할 예정”이라면서 “일반 주식의 소유 주식수에는 변동이 없고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교부 절차도 없다”고 설명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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