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
LG전자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749주와 우선주 4693주를 감자하는 방안을 결의했다. 결의된 안건은 다음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된다.
감자 대상 물량은 지난 2000년 구 LG정보통신 합병과 2002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라 발생한 자사주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4월 28일이다.
![[전자신문] LG전자,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1 LG전자,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12/news-p.v1.20260212.d0b442aa482047cf8e9acaf20eb2179c_P1.jpg)
LG전자는 “자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에 대해서만 무상 소각할 예정”이라면서 “일반 주식의 소유 주식수에는 변동이 없고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교부 절차도 없다”고 설명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