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 ‘중국 상해 CBE 2025’ 성료

중국 상해 CBE 성료 (제공=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
중국 상해 CBE 성료 (제공=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은 지난 1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중국 상해 CBE 2025(CHINA BEAUTY EXPO-SHANGHAI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29회를 맞이한 중국 상해 CBE는 80개국 3,200여개 업체가 참가, 참관객만 50만명에 달하는 아시아 3대 미용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은 줄기세포 배양액 원료를 활용한 고기능 에스테틱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필리아(SKINPHILIA)’를 선보이며 중국시장은 물론 부스를 찾은 전세계 바이어 및 관람객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스킨필리아(SKINPHILIA)는 스킨(SKIN); ‘피부’와 필리아(PHILIA); ‘상대방을 위한 순수한 마음’의 그리스어 합성어로, 30여년의 바이오 테크놀로지연구를 통해 탄생한 고효능 줄기세포 배양액 엑소좀과 기능성 원료 조합의 에스테틱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킨필리아(SKINPHILIA) (제공=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
스킨필리아(SKINPHILIA) (제공=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 코스메틱영업본부 김윤정 이사는 “이번 중국 미용박람회에서 엑소좀 셀 바이오 테크놀리지를 바탕으로 완성된 ‘스킨필리아(SKINPHILIA)’ 라인업을 선보여 기쁘다”며 “중국 시장에서도 자사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인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은 2017년부터 엑소좀 기반 스킨부스터, 필러 등 다양한 제품으로 전세계 50개국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이번 상해 CBE를 통해 중국 엑소좀 스킨부스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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