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예지원, 90세 엄마와 셀카 “진심 모녀가 맞나?”

예지원, 90세 엄마와 셀카 “진심 모녀가 맞나?
배우 예지원이 90세 어머니와 함께한 다정한 셀카를 공개하며 또다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예지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엄마하고 나하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예지원, 90세 엄마와 셀카 “진심 모녀가 맞나?
사진 속 예지원은 핑크색 홀터넥 드레스, 어머니는 호피무늬 블라우스 차림으로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동안 외모 덕분에 두 사람은 마치 자매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90세가 맞냐”, “엄마가 더 어려 보여요”, “모녀가 아니라 베스트 프렌드 느낌”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앞서 예지원은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를 통해 90세 어머니와 함께하는 아침 루틴을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공복에 따뜻한 소금물을 마시고, 예지원은 사과케일주스를 직접 갈아 마시는 건강한 일상을 보여줬다.

최근 방송과 SNS를 통해 공개된 예지원 모녀의 동안 비결과 건강 습관이 대중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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