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 in 70’s’ 콘셉트로 팝업형 촬영 공간 선보여
씨잌 솔루션 기반, 공간과 사람 연결하는 스마트 포토 경험 제공
씨잌 솔루션 기반, 공간과 사람 연결하는 스마트 포토 경험 제공
스마트 촬영 솔루션 씨잌(SEEIK)을 운영하는 AI 이미지 자동화 전문 기업 비주얼바이브(VisualVibe)가 서울 명동의 감성 편집숍 수피(SUPY)에 테마형 씨잌 부스(SEEIK Booth)를 설치하며 오프라인 확장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설치된 씨잌 부스는 ‘Class in 70’s’ 복고풍 교실 콘셉트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실시간으로 인화하거나 QR코드로 저장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운영된다.
해당 장비는 비주얼바이브의 스마트 촬영 솔루션이 탑재된 키오스크형 시스템으로 얼굴 인식, 신장 감지, 자동 초점 및 색온도 조정 등의 기능을 통해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촬영 결과물을 쉽게 얻을 수 있다. 촬영부터 보정, 프레임 적용, 출력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브랜드 공간 내에서 자연스럽고 고품질의 콘텐츠가 생성된다.
씨잌 부스는 서울 명동 수피(SUPY)를 비롯해 △강남역 무인 셀프사진관(4개 테마 부스) △가로수길 SEEIK 카페(5개 감성 부스) △부산 아트몰링 등에서 운영 중이며, 브랜드 팝업, 전시, 편집숍 등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비주얼바이브는 씨잌(SEEIK)을 스마트 촬영의 통합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AI 이미지 처리 기술과 하드웨어 설계를 기반으로, 브랜드 공간과 소비자 경험을 연결하는 B2B 특화형 스마트 촬영 솔루션을 전개하고 있다.
김민관 비주얼바이브 대표는 “비주얼바이브는 단순히 촬영 기기를 만드는 회사를 넘어, 브랜드의 감성과 메시지를 사용자 경험으로 풀어내는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씨잌 솔루션(SEEIK Solution)을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 공간에 최적화된 스마트 촬영 시스템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비주얼바이브는 광고 및 화보 촬영에서 축적한 연출력과 영상미를 기반으로, 씨잌 솔루션을 포함한 씨잌 부스(SEEIK Booth), 씨잌 카드(SEEIK Card), 씨잌 프로(SEEIK Pro)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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