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신차드라이브]역동성에 편의성 갖춘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SUT) KGM 무쏘 1 KGM 신형 무쏘 주행모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12/news-p.v1.20260212.3b95e31c8bcf4165b67d232f33882bf6_P1.jpg)
차체는 전장 5460㎜, 전폭 1950㎜, 전고 1875㎜이다. 외관은 4세대 대비 전장 45㎜, 전고 35㎜ 이상 길어졌다. 준대형 트럭 모델답게 차가 꽤 크게 느껴졌다. 축간거리(휠베이스)는 3210㎜에 이르며 덩치를 더욱 키웠다.
적재공간(데크)은 사용 목적에 따라 롱데크와 스탠다드 데크로 이원화했다. 롱데크는 길이 1610㎜, 폭 1570㎜, 높이 570㎜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전자신문] [신차드라이브]역동성에 편의성 갖춘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SUT) KGM 무쏘 2 KGM 무쏘 가솔린과 디젤 모델.](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12/news-p.v1.20260212.cc5d65841a0241c7bcd5241dec686996_P1.jpg)
![[전자신문] [신차드라이브]역동성에 편의성 갖춘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SUT) KGM 무쏘 3 KGM 무쏘.](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12/news-p.v1.20260212.172a960f7ffd43b98765b769b162ebd5_P1.jpg)
외부 디자인은 KGM 디자인 철학 ‘파워 바이 터프니스(Powered by Toughness)’를 반영해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다운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다.
![[전자신문] [신차드라이브]역동성에 편의성 갖춘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SUT) KGM 무쏘 4 KGM 무쏘 내부.](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12/news-p.v1.20260212.d730dd2ef8b342eba44469e5f7ad30b5_P1.jpg)
![[전자신문] [신차드라이브]역동성에 편의성 갖춘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SUT) KGM 무쏘 5 KGM 무쏘.](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12/news-p.v1.20260212.a9e03c85a9fe4a3ab7bbef8159213be9_P1.jpg)
먼저 시승한 디젤 모델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m를 낸다.
정숙성도 픽업에서 기대한 것 이상으로 뛰어났다. 무쏘 디젤은 험로에서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5링크 다이내믹 서스펜션과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VDA)를 탑재해 시승 당시 눈길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운전 중 조작해본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은 가장 큰 매력이다.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은 앞차 간격과 차선을 유지하며 지능형 속도 경고는 주행 환경에서 운전자 및 탑승자를 보호한다.
![[전자신문] [신차드라이브]역동성에 편의성 갖춘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SUT) KGM 무쏘 6 KGM 무쏘 주행모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12/news-p.v1.20260212.1bd99edabd1540f9b8ef9c7650506305_P1.jpg)
안전·사양으로는 IACC·지능형 속도 경고와 더불어 △긴급 제동 보조 △전방 추돌 경고 등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췄다. 편의 사양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등을 제공한다. 세로형 LED 안개등은 코너링 램프 기능을 지원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돌라올 때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m의 주행 성능을 낸다.
무쏘 가격은 2900만원부터 시작한다. 가솔린 터보 엔진 기준 2990만원으로, 2.5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경쟁사 픽업 시작가격(3750만원)보다 낮게 책정됐다. KGM는 실용성을 더하면서 글로벌 픽업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