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보도자료] 완성차 넘어 협력사까지…자동차 공급망 보안 강화한다
2026년 04월 30일
완성차 넘어 협력사까지…자동차 공급망 보안 강화한다
– 현대자동차·기아와 협력사 대상 모의훈련·보안점검 등 협력 –
– 현대자동차·기아와 협력사 대상 모의훈련·보안점검 등 협력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현대자동차(대표이사 무뇨스바르셀로호세안토니오)·기아(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와 자동차 산업 협력사의 사이버 위협 예방 및 정보보호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26. 4. 30.(목) 밝혔다.
자동차 산업은 다수의 협력사가 부품을 분담하는 대표적인 다층 공급망 구조로, 단일 협력사의 보안 취약점이 전체 생산과 서비스로 확대될 수 있는 특성을 갖는다. 최근 공급망을 경유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면서 자동차 생산 전 과정의 공급망 보안 대응체계 강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자동차 산업 협력사의 사이버 위협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고, 공급망 전반의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현대자동차·기아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확대·강화 ▲주요 협력사 서버 보안 점검 및 자율 보안관리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이에 더해 협력 범위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넓혀 ▲지역·중소기업 정보보호 안전망 확충에도 나선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용필 디지털위협예방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의 보안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자동차 산업 공급망 전반의 사이버 위협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산업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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