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보도자료] 현장 수요 잡은 블록체인 기업에 개발 자금 지원
– 대기업 연계·실증·컨설팅 등 총 3억 원 규모…6/19까지 신청 –
이번 사업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발굴한 대기업의 현장 과제와 국내 블록체인 공급기업의 기술을 연계해, 산업 수요 기반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오픈 이노베이션): 기업이 내부 자원뿐 아니라 외부의 아이디어·기술·지식 등을 적극 활용해 제품·서비스·사업 모델을 발전시키는 혁신 전략으로, 협업·투자·라이선스 등 다양한 형태로 실행
지원 분야는 ▲수요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개발하는 ‘수요자 제안형’ ▲공급기업이 창의적인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안하는 ‘공급자 제안형’ ▲공급기업이 직접 수요처를 발굴해 함께 과제를 신청하는 ‘수요공급 자율 매칭형’ 등 총 세 가지다.
올해는 공급기업이 확보한 수요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공급 자율 매칭형’을 신설해, 제조·유통·문화 등 다양한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업 확장 단계 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급기업의 사업경력 요건을 기존 9년 이내에서 10년 이내로 완화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서면 및 대면 평가를 통해 기술 공급기업 6곳을 선정하고, 과제 당 5천만 원씩 총 3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해외 진출 등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개발 서비스에 대한 수요기업 내 실증, 민간 투자사 연계 등도 제공된다.
공모 기간은 5월 21일(목)부터 6월 19일(금) 14시까지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전자계약 시스템(https://cont.kisa.or.kr)에 게시된 지원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나은아 디지털신뢰단장은 “앞으로도 유망 블록체인 기업을 발굴해, 블록체인 서비스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우리 기업의 기술이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이나 첨부파일은 아래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보도자료] 사이트의 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