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지티원, AI 거버넌스 핵심 신기술 특허 2건 출원…“AI 라이프사이클 관리 표준화 선도” 1 지티원](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6/21/news-p.v1.20260621.82bf2c94c7d34ecd9e626451d0f96f56_P1.jpg)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프로세스·체크리스트·산출물 매핑 기반의 AI 라이프사이클 컴플라이언스 관리 시스템과 △AI 유형별 지표 자동 매핑 기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먼저, AI 라이프사이클 컴플라이언스 관리 시스템은 AI 개발부터 운영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컴플라이언스 관리’ 기술이다. 기존 수기 방식 거버넌스 관리로 인한 잦은 누락과 감사 대응의 어려움을 해결한다. AI 라이프사이클(기획~폐기) 단계별 표준 프로세스를 구조화하고, 필수 요건이 모두 충족될 때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컴플라이언스 게이트’ 기능을 도입해 AI 개발의 투명성을 강제한다. 또한 모든 실행 이력을 자동 수집해 감사 보고서 생성까지 원클릭으로 지원한다.
AI 유형별 지표 자동 매핑 기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머신러닝(ML) 모델, 생성형 AI(LLM), AI 에이전트 등 다양한 AI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다. AI 종류별로 관리 지표가 달라 운영자가 겪던 수동 설정의 번거로움을 ‘유형별 자동 매핑’ 기능으로 해결했다. 시스템 유형만 선택하면 최적 지표가 자동 적용되며, 계산 로직과 파라미터를 분리해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다. 표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ML플로우, Kube플로우 등 이기종 AI 플랫폼과 손쉽게 연동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수용 지티원 대표는 “이번 특허 기술들은 기업들이 겪는 ‘AI 거버넌스 관리의 파편화’와 ‘운영 모니터링의 복잡성’을 해결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AI Workbench를 통해 기업들이 AI 시스템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실질적인 AI 리스크 관리 표준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