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보도자료] 한국인터넷진흥원, 엘지유플러스와 음성스팸 대응 협력 강화
– 인공지능 기반 통화 서비스 ‘익시오’ 활용…스팸 차단 확대 –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불법스팸으로 인한 국민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스팸 신고·탐지 데이터를 분석하며 다수 신고된 전화번호를 이동통신사 등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히 차단하는 ‘스팸 발송 번호 차단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스팸 발송 번호 차단 체계와 ㈜엘지유플러스의 인공지능 활용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의 스팸 분석 기술을 연계해, 최근 증가 추세인 음성스팸의 발송 번호를 더욱 폭넓게 탐지하고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 익시오(ixi-O): ㈜엘지유플러스가 2024년 11월 출시한 인공지능 활용 통화 서비스로, 음성스팸 위험도 분석과 실시간 보이스피싱 위험 탐지 등 이용자 보호 기능을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엘지유플러스 ‘익시오(ixi-O)’ 스팸 엔진이 분석·추출한 스팸 전화번호를 공유받아 스팸 발송 번호 차단 체계를 통해 수신 차단 등 이용자 보호 조치에 활용한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연간 약 1천5백만 건의 음성스팸 데이터를 ㈜엘지유플러스와 공유해 ‘익시오(ixi-O)’ 등 인공지능 기반 스팸 엔진의 분석 정확도 향상을 지원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불법스팸 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등에도 협력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신대규 디지털기반본부장은 “최근 음성스팸이 증가하면서 보이스피싱 등 민생 범죄로 연결될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앞으로도 통신사 등 민간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정교한 불법스팸 탐지·차단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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