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추석 귀경길 25일 가장 정체…부산→서울 8시간 예상 1 귀성길 가장 밀리는 시간](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17/news-p.v1.20260917.c67bdea8ece9471dbe6e68b1e8bb111f_P1.jpg)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 뉴스룸이 과거 티맵(TMAP) 명절 기간 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에서 광주, 부산, 대전, 강릉 등 주요 지역의 일별·시간대별 이동 소요 시간 예측치를 17일 발표했다.
귀성길은 경로에 따라 최대 혼잡일이 다르게 나타났다. 연휴 전날 23일에는 서울-대전 구간이 가장 혼잡해 오후 3시 출발 시 4시간 5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24일에는 서울-광주와 서울-강릉 구간이 혼잡 정점에 이른다. 오전 11시 출발 기준 서울-광주는 4시간 59분, 서울-강릉은 3시간 49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당일 25일에는 서울-부산 구간이 귀성길 최장 이동 시간을 기록할 전망이다. 낮 12시 출발 시 7시간 3분이 소요돼 평소보다 2시간가량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 정체를 피하려면 23일 늦은 밤부터 24일 새벽 사이 출발하는 것이 유리하다. 24일 오후 7시 이후와 25일 오후 5시 이후에도 전 구간이 평소와 비슷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전자신문] 추석 귀경길 25일 가장 정체…부산→서울 8시간 예상 2 귀성길 가장 밀리는 시간](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17/news-p.v1.20260917.4011e0d3491e44cfb70d17fc4a2d0568_P1.jpg)
25일 낮 12시 출발 기준 부산-서울은 8시간, 광주-서울은 6시간 23분, 대전-서울은 4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강릉-서울은 오후 1시 출발 시 3시간 54분으로 예측됐다. 특히 부산-서울은 평소보다 약 2시간 30분 더 걸려 이번 연휴 주요 구간 중 최장 이동 시간을 기록할 전망이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역귀경길도 25일 혼잡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 낮 12시 출발 시 서울-부산은 7시간 3분, 서울-광주는 4시간 35분, 서울-대전은 3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에는 귀경길 소요 시간이 25일 각 구간의 최대 혼잡 시간대보다 1~2시간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부산-서울 일부 정체를 제외한 대부분 구간이 평시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자신문] 추석 귀경길 25일 가장 정체…부산→서울 8시간 예상 3 티맵모빌리티 '휴게소 시설 지도(미니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17/news-p.v1.20260917.c12192508bfd457f8ac4acfba0c7a4d3_P1.jpg)
고속도로 휴게소 안내 서비스는 추석 귀성·귀경객의 휴게소 이용 편의와 주행 안전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이 휴게소 구역에 진입하면 티맵 화면에 ‘휴게소 시설 지도(미니맵)’가 자동으로 표시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주유소·화장실·수유실 등 주요 시설의 위치와 입구부터 출구까지 이어지는 권장 주행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휴게소별 대표 메뉴와 인기 음식 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 현재 서울·경기 및 강원권 등 100개 휴게소에서 제공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