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2026년 06월 26일
[부산=IT동아 김동진 기자]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6월 26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는 ‘내일의 길을 열다(Moving Tomorrow)’를 주제로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 공개를 비롯해 전기차, 목적기반차량(PBV), 하이브리드 기술, 항공·해상 모빌리티, 레저용 이동수단 등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가 마련됐다.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1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열리는 부산벡스코 현장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8437ebc632b149d8-thumbnail-1920x1080-70.jpg)
현장에는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를 비롯해 BMW·MINI, BYD,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램 등이 참가해 전시 부스를 꾸렸다.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부산 도심 일원에서 12개국 141개사가 참여해 1961부스 규모로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차,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20년 7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2 2026 부산모빌리티쇼 현장에서 디 올 뉴 아반떼를 소개하는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409fb5c9dfa54a52-thumbnail-1920x1080-70.jpg)
신형 아반떼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적용한 차량이다. 볼륨감 있는 펜더와 H 형상의 주간주행등(H-Edge Lighting), 엔진·캐빈·트렁크를 분리한 3박스 비율을 바탕으로 이전보다 넓고 낮은 인상을 구현했다. 기존보다 전장 55mm, 휠베이스 30mm, 전폭 30mm를 늘려 공간 활용성을 개선했다.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3 디 올 뉴 아반떼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c4d5385efe3449cf-thumbnail-1920x1080-70.jpg)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4 디 올 뉴 아반떼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e07a37e5f00b4fd9-thumbnail-1920x1080-70.jpg)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5 디 올 뉴 아반떼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d58c72f51d3d4088-thumbnail-1920x1080-70.jpg)
실내 변화의 폭도 크다. 현대차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아반떼에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Gleo AI)’와 플레오스 앱마켓 등을 활용하도록 돕는다.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AAOS)를 기반으로 16대9 비율의 14.6인치 또는 12.9인치 디스플레이를 활용,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한다.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6 디 올 뉴 아반떼 실내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e2bc5ec89d2840eb-thumbnail-1920x1080-70.jpg)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7 디 올 뉴 아반떼 실내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7861023949524b08-thumbnail-1920x1080-70.jpg)
디 올 뉴 아반떼는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솔린 2.0 모델은 기존 가솔린 1.6 모델 대비 26마력 향상된 최고출력 149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IVT 변속기와의 결합으로 효율을 확보했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엔진을 바탕으로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157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스마트 회생제동 3.0과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 스테이 모드 등을 적용해 효율성과 전동화 경험을 강화했다.
디 올 뉴 아반떼는 오는 3분기(7월~9월) 출시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더 뉴 그랜저, 아이오닉 5·6·9, 코나 일렉트릭, 스타리아 라운지 EV, 넥쏘 등을 전시하고 플레오스 커넥트 체험존과 전동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동안 더 뉴 그랜저와 아이오닉 9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기아, PBV 확장 전략 본격화
기아는 EV 라인업과 함께 목적기반차량(PBV)을 전면에 내세웠다. PV5 패신저 7인승, PV5 카고 하이루프, PV5 프라임 등 신규 라인업 3종이다.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8 기아 PV5 패신저 7인승, PV5 카고 하이루프, PV5 프라임 (왼쪽부터)/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5d0c9c17960f47dd-thumbnail-1920x1080-70.jpg)
PV5 패신저 7인승은 가족용 차량부터 셔틀, 렌터카까지 다양한 이동 수요를 고려한 모델이다. 카고 하이루프는 실내 높이를 높이고 운전석과 작업 공간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워크스루 기능을 적용, 물류와 배송 현장의 활용성을 높인 차량이다. PV5 프라임은 독립 시트와 전용 내·외장을 적용해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 수요를 겨냥했다.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9 PV5 패신저 7인승 실내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705036dab2004802-thumbnail-1920x1080-70.jpg)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10 세탁물 배송을 위해 PV5 카고 하이루프를 활용하는 모습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3cf4cf30bc384948-thumbnail-1920x1080-70.jpg)
기아는 차량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별 협업 모델도 함께 공개했다. 이동형 펫 팝업스토어, 모바일 뱅크, 바이크 수송차, 어린이 통학차량, 아이스크림 트럭 등 다양한 특장차를 선보이며 PBV가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V3, EV4 GT, EV5, EV6 GT, EV9과 비전 메타투리스모도 함께 전시했다. 관람객을 위한 AI 기반 차량 추천 프로그램과 부산 지역 브랜드를 연계한 시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운영한다.
제네시스, 럭셔리 고성능 시대 선언
제네시스는 부산모빌리티쇼를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10년을 상징하는 ‘럭셔리 고성능’ 전략을 제시했다. 럭셔리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의 방향성을 담은 ‘마그마 GT 콘셉트’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낮은 차체와 넓은 펜더, 보트테일 형태의 후면 디자인을 적용한 차량이다.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11 제네시스 마그마 GT 콘셉트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a8b9db2f2e3a45ba-thumbnail-1920x1080-70.jpg)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12 제네시스 마그마 GT 콘셉트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8807e2a789ec4cc4-thumbnail-1920x1080-70.jpg)
함께 선보인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도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는 제네시스 레이싱카의 기반이 된 모델로, 르망 24시간 레이스 리버리를 적용했다. 차량에는 한글 ‘마그마’와 태극기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한국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13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c94e3d0e99ea4506-thumbnail-1920x1080-70.jpg)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14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d87aa58479e04fc6-thumbnail-1920x1080-70.jpg)
제네시스는 이 밖에도 GV60 마그마,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80 블랙 쿠페 등을 전시하고, WEC와 르망 24시간을 주제로 한 체험 공간을 마련, 모터스포츠와 양산차 기술의 연결성을 소개했다.
BMW, 차세대 전기차 iX3·한정판 7시리즈 등 공개
BMW 그룹 코리아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 내일로 나아가다(Driving the New Era)’를 주제로 차세대 전동화 기술과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선보였다.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15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과 더 뉴 BMW iX3,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 (왼쪽부터) 을 소개하는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806970f4b450414a-thumbnail-1920x1080-70.jpg)
가장 주목받은 모델은 BMW의 미래 비전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를 반영한 첫 양산 모델 ‘더 뉴 BMW iX3’다. 독일어인 노이어 클라쎄는 직역하면, ‘새로운 클래스(New Class)’를 뜻한다. BMW는 1960년대 선보인 BMW 1500·1600·1800·2000 시리즈에 노이어 클라쎄라는 이름을 붙였다. 해당 모델군은 당시 재정난을 겪던 BMW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차종으로 평가받으며, 오늘날 BMW 3시리즈와 5시리즈의 뿌리로도 여겨진다.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16 더 뉴 BMW iX3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2fee988b5d884c4e-thumbnail-1920x1080-70.jpg)
BMW는 브랜드 전환점을 만들었던 노이어 클라쎄 정신을 전동화 시대에 다시 꺼내 들었다. 미래 전반을 이끄는 핵심 가치이자 비전을 ‘노이어 클라쎄’로 명명하고, 2027년까지 내연기관·플러그인하이브리드·순수전기 모델 등 총 40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에 노이어 클라쎄의 기술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그 첫 번째 결과물이다.
BMW는 이와 함께 글로벌 135대 한정 생산되는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BMW i7 M70 xDrive M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과 BMW XM 레이블도 함께 전시해 럭셔리와 고성능 전동화 라인업을 소개했다.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17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f38fa3cd7d7f4d7c-thumbnail-1920x1080-70.jpg)
MINI는 순수전기 고성능 모델인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을 비롯해 JCW 썸머 에디션, 폴 스미스 에디션 등을 선보였으며, BMW 모토라드는 M 1000 RR과 M 1000 R을 전시해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DNA를 강조했다.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18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f58e91d35510491f-thumbnail-1920x1080-70.jpg)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19 M 1000 RR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eb19de96e736450a-thumbnail-1920x1080-70.jpg)
BYD, 첫 하이브리드 ‘씨라이언 6 DM-i’ 국내 최초 공개
BYD코리아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브랜드 최초로 참가, 독자 하이브리드 기술 ‘DM-i(Dual Mode-intelligent)’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동시에 중형 SUV ‘BYD 씨라이언 6 DM-i’를 공개하고 사전계약도 시작했다.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20 BYD 씨라이언 6 DM-i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8b4b582c9cbf4c51-thumbnail-1920x1080-70.jpg)
씨라이언 6 DM-i는 전기차 중심의 주행 감각에 하이브리드의 장거리 활용성을 결합한 모델이다. 이 차량에는 모터가 주행을 담당하고 샤오윈 1.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이 효율을 보조하는 ‘전기차 기반 하이브리드(Electric-First Hybrid)’ 기술이 적용됐다.
씨라이언 6 DM-i은 18.3kWh 블레이드 배터리를 바탕으로 전기모드만으로 최대 70km를 주행할 수 있다. 최대 3.3kW V2L 기능과 18kW DC 급속충전도 지원한다. BYD는 이번 전시를 통해 DM-i 플랫폼과 e-플랫폼 등 핵심 전동화 기술도 함께 소개하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21 BYD DM-i 플랫폼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23390e3f87414682-thumbnail-1920x1080-70.jpg)
이 밖에도 BYD는 씰(SEAL), 씨라이언 7, 덴자 Z9GT, 양왕 U9 등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함께 전시했다.
오프로더부터 전기비행기까지…모빌리티 영역 확장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는 완성차 외에도 다양한 미래 이동수단이 공개됐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정통 오프로더 ‘필드마스터 에디션’과 마카쥬(MARQUAGE) 협업 프로젝트 차량 ‘그레이캡(GREYCAP)’을 선보였다. 램은 프리미엄 픽업트럭 ‘2026 램 1500’ 리미티드와 오프로드 특화 모델인 RHO 트림을 부산에서 처음 공개했다.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22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그레이캡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64b431fcebad40c1-thumbnail-1920x1080-70.jpg)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23 2026 램 1500 리미티드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6a1581f1dc354281-thumbnail-1920x1080-70.jpg)
토프 모빌리티는 아시아 최초 안전성 인증을 획득한 전기비행기 ‘벨리스 일렉트로(Velis Electro)’를 전시했고, 엔젤럭스는 수륙양용 미래항공기체(AAV) ‘BeeChar’와 전기추진 반잠수정, 소방 드론 등을 공개했다. 캔암코리아도 수상·오프로드 레저 모빌리티를 전시하며 이동수단의 다양성을 보여줬다.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24 토프 모빌리티가 선보인 벨리스 일렉트로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192a3087b65b48d9-thumbnail-1920x1080-70.jpg)
![[IT 동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25 엔젤럭스 수륙양용 미래항공기체(AAV) 'BeeChar'와 전기추진 반잠수정 등의 모습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6/5dd7035353d24603-thumbnail-1920x1080-70.jpg)
부산 전역으로 확장된 모빌리티 축제
올해 부산모빌리티쇼는 전시장 밖으로도 무대를 넓혔다.
옛 부산시장 관사인 도모헌에서는 자동차를 소재로 한 특별전 ‘질주의 잔상(VELOCITY)’이 열리며, 국가등록문화재인 1933년형 포드 소방차와 대한민국 최초 국산 승용차 ‘시발자동차’, 벤츠 190 SL 등 역사적인 차량도 전시된다.
해운대 구남로에서는 RV 튜닝카와 캠핑카, 친환경차 특별전이 마련됐으며, 벡스코 야외에서는 오프로드 차량 동승 체험, 실내에서는 한국도로공사의 자동차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제2전시장에서는 코리아캠핑카쇼와 오토매뉴팩&로봇엑스포·빅테크쇼가 함께 열린다.
2026 부산모빌리티쇼는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종료 30분 전 입장이 마감된다.
IT동아 김동진 기자 (kdj@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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