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한국 축구 수준 떨어져” 日축구협회 간부, 비행기서 아동 성착취물 보다가 징역형

가게야마 마사나가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사진=게티이미지 일본축구협회(JFA)의 가게야마 마사나가 전 기술위원장이 비행기 안에서 아동 성착취물을 소지하고 시청하다가 발각돼 프랑스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프랑스 국영 라디오 RFI 등의 8일(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