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보도자료] 아태지역 15개국 청년, 인터넷거버넌스 미래 함께 그린다

아태지역 15개국 청년, 인터넷거버넌스 미래 함께 그린다
– 2026년 아피가(APIGA) 개최…이론·실습 교육, 10주년 기념 선후배 교류 프로그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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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월) 부산에서 열린 ‘2026년 아태지역 인터넷거버넌스 아카데미(APIGA)’의 시작을 기념하며 참여자, 멘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와 함께 차세대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6년 아태지역 인터넷거버넌스 아카데미(Asia-Pacific Internet Governance Academy, APIGA)’를 7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2026. 7. 20.(월) 밝혔다.
*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 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인터넷 도메인이름(.com, .net 등), 인터넷주소(IP주소), 루트서버 시스템 등 글로벌 인터넷주소자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998년 설립된 비영리기관

아피가(APIGA)는 아태지역의 차세대 인터넷거버넌스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국제인터넷주소기구가 2016년부터 매년 한국에서 개최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아태지역 15개국 청년 38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번 아피가에서 ▲인터넷주소자원과 정책 결정 절차 ▲인터넷 분쟁 조정 제도 ▲글로벌 주요 현안 등 이론 교육과 ▲국제 포럼 제안서 작성 ▲국제인터넷주소기구 모의 회의 등 실습 교육을 수강한다.

강사진으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국제 협력 담당자와 국제인터넷주소기구 부사장, 대외협력·정부자문위원회 담당자를 비롯해 아태지역 인터넷주소 관리기관(APNIC), 닷아시아(DotAsia), 인터넷소사이어티(ISOC) 등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아피가 출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아피가가 배출한 수료생과 올해 참가자가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 수료생들은 국제기구·기관 인턴십과 취업, 국제인터넷주소기구 정례회의 참석 경험 등을 공유하며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중 원장은 “아피가는 지난 10년간 아태지역 청년들이 전문성을 쌓고 국제사회와 연결되는 기반이 돼 왔다”며 “앞으로도 국제인터넷주소기구를 비롯한 협력 기관과 함께 차세대 전문가들이 국제무대에서 주도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이나 첨부파일은 아래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보도자료] 사이트의 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