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동아] [주간스타트업동향] 네오덱스, 대만 국립치과병원과 1인 치과 진료 시스템 ‘히포디’ MOU 체결 外

[IT동아 김영우 기자] 스타트업이 선보인 새 상품이나 서비스, 인사와 수상, 행사 참여와 간담회 개최 소식 등 최신 동정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전해드립니다.

네오덱스, 대만 국립치과병원과 1인 치과 진료 시스템 ‘히포디’ MOU 체결

치과 의료기기 기업 네오덱스(대표 윤성준)가 대만 국립치과병원과 1인 치과 진료 시스템 ‘히포디(Hippo-D)’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네오덱스, 대만 국립치과병원과 1인 치과 진료 시스템 '히포디' MOU 체결 / 출처=IT동아
네오덱스, 대만 국립치과병원과 1인 치과 진료 시스템 ‘히포디’ MOU 체결 / 출처=IT동아

히포디는 네오덱스가 독자 개발한 구강 개구기(석션 시스템)로, 인체공학적 구조와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기존 치과 진료는 구강 내 분비물을 흡입·제거하는 석션 작업을 위해 별도 보조 인력이 필요했으나, 히포디는 이를 1인이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선한 제품이다. 진료 인력 운용 효율을 높이고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하고 있다.
윤성준 대표는 이번 MOU 체결에 앞서 대만 국립치과병원을 직접 방문해 히포디 사용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현지 의료진과 실사용 기반 의견 교환을 통해 제품 활용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양측은 향후 임상 현장 피드백을 반영한 제품 고도화와 효율성·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네오덱스는 5월 29일 개최 예정인 국내 최대 치과기자재 전시회 ‘SIDEX 2026’에도 참가해 히포디를 비롯한 주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만 협력 확대와 SIDEX 참가를 연계해 글로벌 치과 네트워크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디노티시아, AI EXPO Korea 2026서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씨홀스 클라우드’ 시연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Dnotitia Inc., 대표 정무경)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씨홀스 클라우드(Seahorse Cloud)’를 선보였다.
디노티시아, AI EXPO Korea 2026서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씨홀스 클라우드' 시연 / 출처=디노티시아
디노티시아, AI EXPO Korea 2026서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씨홀스 클라우드’ 시연 / 출처=디노티시아
씨홀스 클라우드는 기업 내부의 비정형 문서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지식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무 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까지 구동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생성형 AI 도입 이후 상당수 기업이 ▲사내 문서를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하는 데 드는 시간 ▲정리된 데이터에서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찾는 일 ▲기존 시스템과 AI를 연결하고 판단 근거를 남기는 부담 등으로 실증 이후 단계에서 도입이 멈추는 사례가 많다. 씨홀스 클라우드는 이러한 단절 구간을 하나의 환경에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뒀다.
플랫폼은 RAG(검색 증강 생성,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방식으로 사내 데이터를 근거로 삼아 AI가 없는 정보를 지어내는 환각(Hallucination) 문제를 줄이고, MCP(Model Context Protocol) 표준을 통해 외부 시스템과 연동해 후속 업무까지 처리하는 에이전트로 확장할 수 있다. 금융·방산·공공 등 높은 정확도가 요구되는 환경을 위해 온톨로지(Ontology) 기반 지식그래프와 RAG를 결합해 문서·규정·업무 데이터 간 관계를 반영한 정밀 검색 및 판단 근거 연결도 지원한다.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와 온프레미스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기존 클라우드 환경을 유지한 채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출 심사 등 금융권 실사용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PDF·표·스캔 문서 등 비정형 문서가 자동으로 벡터화되는 과정부터 자연어 질의 응답, 에이전트 실행, 검색 결과 및 실행 로그 기록까지 전 과정을 라이브 데모로 공개했다.
정무경 디노티시아 대표는 “기업 AI의 경쟁력은 쌓여 있는 데이터의 의미와 관계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강력한 문서 파싱과 의미 기반 검색에 더해 도메인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를 결합해 기업 정보자산을 더 깊이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씨홀스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캠프, 도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서 JR동일본과 오픈이노베이션 본격화

스타트업 성장 지원 기관 디캠프(대표 박영훈)가 일본 최대 철도·도시개발 기업인 동일본여객철도(JR동일본)와 협력해 5월 12일 일본 도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TAKANAWA GATEWAY CITY)’ 내 스타트업 허브 ‘리쉬(LiSH, Link Scholars’ Hub)’에서 ‘스타트업 OI(오픈이노베이션) 도쿄 #스마트시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디캠프, 도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서 JR동일본과 오픈이노베이션 본격화 / 출처=디캠프
디캠프, 도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서 JR동일본과 오픈이노베이션 본격화 / 출처=디캠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는 JR동일본이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교통·상업·주거·문화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도시형 거점이다. 스타트업이 실제 도시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며, 리쉬는 환경·식품·헬스케어 등 환경·생명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자, 스타트업, 기업이 협업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허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 7개사가 참여해 현지 도시 환경 적용을 위한 개념검증(PoC) 기회를 모색했다. 참여 기업은 ▲지능형 분산 에너지 기반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에바(대표 이훈)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자동화 기업 스튜디오랩(대표 강성훈) ▲AI 기반 치매 진단 기업 세븐포인트원(대표 이현준) ▲차세대 융합 필터 소재 기업 뉴라이즌(대표 이승욱)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 주변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는 기술) 기업 휴젝트(대표 성모세)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대표 길영준) ▲AI 공간 안전 솔루션 기업 유니유니(대표 한수연)다.
행사 당일 디캠프와 JR동일본은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디캠프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JR동일본과의 협업 기회를 연계하고, JR동일본은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를 중심으로 실증 환경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에이닷큐어, 중기부 TIPS·디딤돌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동시 선정

심부전 상태변화 조기감지 AI 기업 에이닷큐어(대표 정경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와 디딤돌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5월 12일 밝혔다.
에이닷큐어, 중기부 TIPS·디딤돌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동시 선정 / 출처=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에이닷큐어, 중기부 TIPS·디딤돌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동시 선정 / 출처=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에이닷큐어는 사람의 목소리에 나타나는 미세한 변화를 AI로 분석해 심부전 악화 가능성을 조기에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 중인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이다. 기존 심부전 관리 방식이 체중·혈압·심박수 등 생체신호 중심의 사후 모니터링에 집중된 반면, 에이닷큐어는 음성 데이터와 임상지표를 결합한 AI 모델 ‘하트 투 보이스(Heart to Voice)’를 개발해 환자 개인별 기준 상태 모델을 구축하고, 상태 변화량과 시간적 변화 추세를 분석해 조기 감지 및 지속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탐색 연구에서 심부전 환자 112명의 음성 데이터를 분석해 최대 AUROC(수신자 조작 특성 곡선 아래 면적, AI 모델 분류 성능 지표) 90.4%의 결과를 확보했으며, 현재 국내 5개 실시기관에서 총 124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제품화 전략으로는 ▲심부전 퇴원 환자 대상 90일 처방형 모니터링 디지털 의료기기 ▲보험사 기반 고위험군 심장건강 위험관리 서비스를 동시에 추진한다.
에이닷큐어는 2024년 10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관련 기술 이전을 완료했으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CNTTECH, 더인벤션랩, 임팩트재단,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에는 World IT Show 2026 혁신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대한민국 임팩트테크 대상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정경호 에이닷큐어 대표는 “심부전은 재입원율과 사망률이 매우 높은 질환임에도 환자 상태변화를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제한적이었다”며 “음성 AI 기술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심부전 상태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관광·바이오헬스케어 분야 42개 스타트업 선정…통합 협약식 개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해정, 이하 강원혁신센터)가 5월 11일 춘천 ICT벤처센터에서 ‘2026 강원BRIDGE(브릿지) ABC 지원사업 통합 협약식 및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관광·바이오헬스케어 분야 42개 스타트업 선정…통합 협약식 개최 / 출처=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관광·바이오헬스케어 분야 42개 스타트업 선정…통합 협약식 개최 / 출처=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이번 행사는 관광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42개사를 선정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BRIDGE ABC(관광 컬처, 바이오헬스케어)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콘텐츠 스타트업 지원 ▲철원군 국내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비R&D) 등 총 5개 세부 사업을 통합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미정 강원특별자치도 국내관광팀장, 김익수 철원군 관광정책실장, 윤완태 강원테크노파크 미래사업단장 등 주요 내빈과 선정 기업 대표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별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한국예탁결제원 후원으로 추진된 창업공모전 시상식 ▲강원혁신센터 주요 사업 및 투자 프로그램 소개 ▲강원정보문화진흥원·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강원테크노파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등 지역 유관기관 사업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창업공모전 형태로 참가자를 모집해,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라이플렉스사이언스와 뉴로이어즈에 각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선정된 42개사(관광 분야 17개 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25개 팀)에는 총 6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패키지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 협약식은 강원의 미래를 이끌 관광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혁신 주역들이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선정된 기업들이 강원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의 인프라와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나눔재단,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2026 도전트랙 참가팀 모집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초기 비영리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아산 비영리스타트업(Asan Nonprofit Startup)’ 프로그램의 2026년도 도전트랙 참가팀을 6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5월 13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2026 도전트랙 참가팀 모집 / 출처=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2026 도전트랙 참가팀 모집 / 출처=아산나눔재단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은 초기 비영리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도전트랙’과 성장 기반을 갖춘 비영리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성장트랙’으로 운영된다. 이번 도전트랙은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처음 실행에 옮기는 초기 비영리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약 4개월간 가설 수립·실행·검증 과정을 집중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연간 수입총액 1억 원 이하의 비영리 단체·법인·사회적 협동조합이며, 설립 연한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사이드프로젝트, 직장인, 대학생 등 사회혁신에 처음 도전하는 개인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팀에는 ▲프로젝트 후원금 500만 원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 기초 교육 ▲기업 제휴 혜택 ‘마루베네핏’ 등이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도전트랙 우수팀에 한해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 피칭 무대와 총 1000만 원 상금 기회도 부여된다. 우수팀은 차년도 성장트랙 지원 시 서류심사 면제와 단기 입주 공간 ‘마루시드존’ 이용 혜택도 받는다. 예비 지원자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는 5월 19일에 진행되며,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맞춤형 상담 오피스아워도 운영된다.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은 “도전트랙은 사회문제 해결을 향한 첫 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신한 시도와 실행력을 가진 다양한 팀들의 지원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엔라이즈, 소셜 데이팅앱 위피 2030 회원 조사…실제 데이트 비용 ‘5~10만원’, 심리적 적정선은 ‘3~5만원’

소셜 데이팅앱 위피(WIPPY)를 운영하는 엔라이즈(대표 김봉기)가 2030 남녀 회원 1485명을 대상으로 데이트 비용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고 5월 13일 밝혔다.
소셜 데이팅앱 위피 2030 회원 대상 데이트 비용 관련 조사 / 출처=엔라이즈
소셜 데이팅앱 위피 2030 회원 대상 데이트 비용 관련 조사 / 출처=엔라이즈
조사 결과, 2030 세대 10명 중 7명이 최근 1~2년 사이 데이트 비용 부담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많이 늘었다’는 응답은 남성 47.1%, 여성 50.5%로 절반 수준에 달했다. 1회 데이트 비용으로 가장 많이 선택된 구간은 남녀 모두 ‘5~10만원'(남성 52.5%, 여성 52.7%)이었던 반면, 부담 없이 지출 가능한 적정 금액은 남성 42%, 여성 39.1%가 ‘3~5만원’을 꼽아 실제 지출과 심리적 적정선 사이에 약 2배 수준의 차이가 나타났다.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행동으로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렸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데이트 횟수를 줄였다’가 뒤를 이었다. 가장 선호하는 데이트 형태는 ‘카페·맛집 데이트'(남성 54.9%, 여성 72.8%)였으며, ‘집 데이트'(남성 45.4%, 여성 37%)가 두 번째로 높았다. 데이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는 ‘의미 있는 경험'(남성 59.5%, 여성 64.7%)이 1위를 차지했고, ‘저렴한 가격'(남성 10.2%, 여성 12.5%)은 가장 낮았다.
비용 분담 방식에서는 남성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내는 방식'(40%)을, 여성은 ‘장소마다 번갈아 계산하는 방식'(40.8%)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데이트 통장’을 사용해본 적이 없다는 응답은 남성 69.6%, 여성 67.4%로 나타났다. 특히 ‘비용 부담으로 실제 연인과 헤어진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여성(17.9%)이 남성(8.6%)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나, 데이트 비용 부담이 남성 중심 문제로만 인식되던 기존 통념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 비용 부담이 있어도 연애를 지속하는 이유로는 남녀 모두 ‘상대가 좋아서'(남성 59.3%, 여성 51.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정훈 위피 마케팅팀 리드는 “최근 2030 세대의 연애는 무조건 비용을 줄이기보다 부담 가능한 범위 안에서 관계를 오래 이어갈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고물가 시대에도 관계의 가치는 여전히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 만큼 위피 역시 부담 없이 편하게 관계를 시작하고 이어갈 수 있는 만남 경험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IT동아 김영우 기자 (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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