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보도자료] 건설 현장 특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으로 안전 지킨다

건설 현장 특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으로 안전 지킨다
– 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수자원공사 업무협약 체결…수자원·수도 건설안전 분야 특화 성능시험·인증 기반 조성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와 건설 현장 특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기술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에서 체결했다고 2026. 7. 16.(목) 밝혔다.

건설 현장 특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은 공사 현장 영상 속 사람의 움직임을 분석해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관제 시스템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장비·인력 이동이 많은 건설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성능시험·인증제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댐·수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한국수자원공사 건설 현장의 실제 환경을 반영한 영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기준으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의 성능을 평가한다. 이 결과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성능시험·인증제도에 건설안전(수자원·수도) 특화 분야를 신설하는 데 활용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영상데이터 구축에 필요한 환경을 지원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인증 제품을 도입해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오진영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장 특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이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사회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개발과 제도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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