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월 340억 버니까?”…세계 1위 유튜버 “외도하면 아내에게 73억” 혼전 계약서 화제 1 결혼 소식을 알린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사진=미스터비스트 인스타그램](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2/news-p.v1.20260722.744499dcd97248979eed0eee38811d94_P1.jpg)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본명 지미 도널드슨)가 연인 테아 부이슨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과 함께 지난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혼전 계약서 내용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2일 미스터비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아 부이슨과 함께한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턱시도를 입은 미스터비스트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안은 채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약혼 사실을 알렸으며, 당시 혼전 계약서에 ‘미스터비스트가 외도할 경우 테아 부이슨에게 500만달러(약 73억원)를 지급한다’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1998년생인 미스터비스트는 구독자 5억800만명을 보유한 세계 1위 개인 유튜버다. 순수 유튜브 조회수 수익만 월 3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부분의 수익을 콘텐츠 제작에 재투자하는 크리에이터로도 유명하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자 실제 게임 세트를 제작해 대규모 서바이벌 콘텐츠를 선보였고, 유튜버 최초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드디어 결혼했다”, “세계 최고 유튜버의 결혼 콘텐츠도 기대된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목 기자 mrls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