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삼성페이에서 ‘티머니 K-패스’ 쓴다

티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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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삼성 월렛에 ‘티머니 K-패스’ 서비스를 출시한다.

삼성페이 이용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티머니 K-패스(모두의카드)를 발급받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 이용자는 별도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삼성 월렛에서 티머니 교통카드를 발급 후 교통카드 번호를 K-패스앱에 등록만 하면 환급 혜택도 받는다.

특히, 티머니는 실물 유심(USIM)저장 방식 외에 ‘앱 저장 방식’인 HCE 후불 교통카드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에 따라 eSIM을 사용하는 스마트폰 이용자나 알뜰폰 고객도 삼성 월렛에서 티머니 후불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의 선택권이 크게 넓어졌다.

또한, 삼성월렛 머니로 티머니를 선불 충전하면 충전 수수료도 면제다.

김영주 티머니 상무는 “’삼성 월렛 티머니 K-패스’는 교통카드 등록부터 교통비 환급 혜택까지 보다 쉽고 간편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기획된 서비스”라며 “더 많은 고객이 K-패스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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