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SK이노베이션, 분리막 자회사 SKIET 흡수합병…“운영 효율성 향상”

SK이노베이션 울산CLX.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울산CLX.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분리막 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 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SK이노베이션이고 SKIET는 소멸회사가 된다.

SK이노베이션과 SKIET 합병 비율은 1대 0.1174540이다.

SK이노베이션은 합병 목적에 대해 “합병 회사들은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업 및 재무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합병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분리막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KIET는 2019년 SK이노베이션에서 분사한 배터리 소재 자회사로, 전기차용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을 주력으로 생산해왔으나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분리막 업황 부진으로 실적과 재무 부담이 커진 상태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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