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아이폰 17 프로를 3만m 상공에 떨어뜨린 실험···왜?

출처=유튜브(guinnessworldrecords)
출처=유튜브(guinnessworldrecords)

아이폰 17 프로를 3만m 상공에 떨어뜨린 실험···왜?

아이폰 17 프로를 약 3만m 상공에서 떨어뜨린 실험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만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업체 라이노쉴드는 자사 케이스의 내구성을 시험하기 위해 실험을 기획했습니다. 당초 15m 높이에서 50회 연속 낙하하는 실험을 계획했지만, 최대한 높은 곳에서 낙하시키는 방식으로 확대하면서 기네스 세계기록에도 도전하게 됐습니다.

라이노쉴드는 항공우주 기업 ‘센트 인투 스페이스’와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아이폰17 프로 3대를 고고도 기구에 실어 올린 뒤 각각 약 2만8071m·3만67m·3만722m 고도에서 낙하시켰습니다.

낙하한 아이폰은 외관상 큰 손상이 없었으며 전원, 통화, 사진 촬영, 터치스크린 등 주요 기능도 정상적으로 작동했습니다. 이 실험은 휴대전화 최고 낙하 높이 부문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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