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동아]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종료’ 모두의카드, 9월부터 무엇이 달라지나
2026년 09월 02일
[IT동아 박귀임 기자] 서울시의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8월 말로 운영을 종료하고, 9월 1일부터 전국 단위 교통비 환급 제도인 ‘모두의카드’로 흡수 통합된다. 기후동행카드 서비스가 종료되는 이유와 모두의카드로 어떤 것이 달라지는지 살펴봤다.
![[IT 동아]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종료' 모두의카드, 9월부터 무엇이 달라지나 1 모두의카드는 전국 단위 교통비 환급 제도다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9/2/27af6fbfd85347f1-thumbnail-1920x1080-70.jpg)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 서울시는 지난 7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8월말) 일정에 맞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9월 1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두의카드는 기존 ‘K-패스’를 확대 및 개편한 대중교통 환급 제도다. K-패스에서 모두의카드로 명칭이 바뀐 바 있다. 이번엔 서울시 고유 제도인 기후동행카드까지 모두의카드 체계 안으로 들어오는 셈이다.
모두의카드로 달라지는 것들
서울시는 2024년부터 월 6만 2000~6만 5000원대를 내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선불·후불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눠 독자 운영해 왔다. 하지만 대광위와 서울시는 이번에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을 8월 말로 종료하고, 그 자리를 모두의카드의 서울시 특화 버전인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대체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 자주 묻는 질문(FAQ)을 통해 “이원화되어 있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관리체계를 일원화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후동행카드 운영을 중단한다”고 공식 답변했다.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는 결제 구조 자체도 달라 상호 호환되지 않는다. 기후동행카드는 충전한 금액으로 일정 기간 무제한 이용하는 정기권 방식인 반면, 모두의카드는 일반 교통카드처럼 탈 때마다 요금이 빠져나간 뒤 나중에 환급받는 ‘선지출·후환급’ 방식이기 때문이다.
![[IT 동아]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종료' 모두의카드, 9월부터 무엇이 달라지나 2 서울지하철역 곳곳에 붙어 있는 모두의카드 홍보 안내문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9/2/9205c70f5d51460f-thumbnail-1920x1080-70.jpg)
이용자 공백을 막기 위한 유예 조치도 마련됐다. 선불 기후동행카드는 8월 31일까지 마지막 충전이 가능했으며, 해당 충전분은 9월 29일까지 쓸 수 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의 경우 9월 30일까지는 그대로 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10월 1일부터는 할인이 사라지고 일반 후불 교통카드로 바뀐다.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으로 시행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충전자 대상 3만 원 페이백도 당초 8월 31일까지였으나, 9월 30일까지 연장됐다.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거주지 인증과 본인 인증을 거쳐 신청하면 순차적으로 본인 명의 계좌에 페이백이 입금된다. 65세 이상 고령자, 최근 거주지를 옮긴 이용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만 14세 미만이나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 간편인증 수단이 없는 경우에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수기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서는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성명·카드번호·계좌번호와 함께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초본(외국인은 외국인사실증명서)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다만 전환 과정에서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모든 혜택이 그대로 이전되는 것은 아니다. 만 35~39세 청년 유형은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에 반영되지만, 기존 청소년 할인과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등 일부 특화 혜택은 향후 적용될 예정이다. 모바일 기기가 없거나 계좌가 없어 모두의카드 가입 자체가 어려운 이용자, 디지털 기기 이용이 익숙지 않은 고령층 등을 위해서는 기후동행카드의 1·2·3·5·7일 단기권을 앞으로도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모두의카드에 아예 가입할 수 없는 만큼 단기권 7일권 가격(2만 원)을 청소년에게는 1만 3000원으로 낮춰 대안으로 제공한다.
전환 방법·카드 선택 잘 살펴야
이미 모두의카드(K-패스)에 가입해 카드를 등록해 둔 서울시민이라도 서울시 거주지 인증까지 마쳐야 별도 절차 없이 서울시 특화 혜택이 자동으로 연결된다. 반면 기후동행카드만 써 왔고 모두의카드·K-패스에는 한 번도 가입한 적이 없는 이용자는 사정이 다르다. 기후동행카드는 모두의카드와 별개 시스템으로 운영돼 왔기 때문이다.
이런 이용자는 9월 이후 혜택을 이어받으려면 모두의카드 전용 카드를 새로 발급받고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카드 등록을 별도로 마쳐야 한다. 실제로 모두의카드 앱에도 ‘기존 기후동행카드(30일권)는 이용할 수 없으며, 모두의카드 전용 카드 발급 및 회원가입·카드 등록 후 이용해달라’는 안내 팝업이 뜨고 있다. 매달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월중 아무 때나 발급·등록해도 등록한 달 이용분부터 환급받을 수 있는 것이 원칙이다. 모두의카드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 이용에도 환급되며, 이후에는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카드 종류나 카드사의 처리 시점에 따라 정확한 인정 시점은 다소 달라질 수 있다.
![[IT 동아]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종료' 모두의카드, 9월부터 무엇이 달라지나 3 서울역에 마련된 모두의카드 기후동행패스 홍보 부스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9/2/c116fae6921c4535-thumbnail-1920x1080-70.jpg)
서울시는 이 전환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역·시청역·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역 12곳에 현장 홍보 부스를 설치했다.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평일은 오전 7~11시·오후 4~8시,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된다. 이곳에서 이용 기간이 만료된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반납하면 새로 나온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1대1 무상 교환해주고, 이미 모두의카드로 전환해 쓰던 시민이 기존 카드를 반납하면 2000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으로 교환해준다. 디지털 기기 이용이 낯선 고령층 등을 위해서는 모바일 앱 설치부터 카드 등록까지 현장에서 1대1로 도와준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과 카드 교환 등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모두의카드는 신한, 우리, 하나, 삼성, KB국민, 현대, NH농협, BC, 롯데, IBK기업은행, 광주은행, 케이뱅크, iM뱅크, 카카오뱅크 등 대부분의 카드사·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코레일(모바일 레일플러스) 등 간편결제·교통 서비스를 통한 발급도 가능하다. 모두의카드의 환급 혜택 자체는 어느 카드로 발급받든 동일하다. 각 카드사가 별도로 제공하는 대중교통 청구할인은 모두의카드 환급과 중복 적용되는데, 할인율·월 한도·전월 실적 조건이 카드사마다 다르므로 이 부분을 꼼꼼히 따져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서울·지자체별 혜택 다르다
현재 모두의카드는 원래 하나의 제도가 아니라 여러 차례 개편을 거친 결과물이다. 국토교통부는 과거 이동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알뜰교통카드’를 운영해 왔는데, GPS 인식 오류로 적립이 누락되거나 출발·도착 버튼을 매번 눌러야 하는 불편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를 개선해 2024년 5월 K-패스를 도입했다. 여기에 2026년 1월 일정 금액을 넘겨 이용하면 초과분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돌려받는 정액형 환급 기능이 새로 추가되면서 이 상품에 모두의카드라는 명칭이 붙기 시작했다. 모두의카드 앱 공지사항에 따르면 지난 8월 12일부로 사업 전체의 공식 명칭이 K-패스에서 모두의카드로 바뀌었다.
![[IT 동아]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종료' 모두의카드, 9월부터 무엇이 달라지나 4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운영종료 FAQ 화면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9/2/4b3aefa820c544be-thumbnail-1920x1080-70.jpg)
서울시 역시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 FAQ에서 “2024년 1월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로 전국 최초로 무제한 정액제 요금제를 도입했고, 2026년 1월 정부가 기존 K-패스에 기후동행카드와 같은 가격의 정액 요금제를 추가해 모두의카드를 출시했다”며 “모두의카드는 기후동행카드의 전국 확장판”이라고 설명했다. 카드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닌 만큼 기존에 K-패스 명의로 발급받은 카드는 그대로 모두의카드로 인정된다. 올해 2월 4일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던 마지막 기초자치단체까지 참여를 마쳐 이제는 전국 모든 지자체 주민이 가입할 수 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의 핵심 변화는 청년 유형 적용 연령 확대다. 서울시는 청년 유형 연령 기준을 기존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늘려 달라고 요청했고, 현재 시스템 연계·검증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서울에 사는 만 35~39세도 청년 유형 환급 혜택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를 ‘정부의 모두의카드 기반에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결합한 통합 교통카드 서비스’라고 소개한다. 전국 광역교통수단에 적용되는 모두의카드 환급 혜택에 더해,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할인, 서울달·서울식물원·서울대공원 등 서울시 문화·여가시설 할인, 청년(35~39세)·제대군인(40~42세) 할인까지 세 갈래 서울시 특화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제대군인·따릉이 할인은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문화시설 할인은 조례 개정 절차까지 남아 있다. 이에 서울시는 연내 적용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특화 혜택은 서울시민에 한정되며, 서울 밖에서도 통용됐던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다른 지역 거주자는 받을 수 없다. 한강버스는 이미 모두의카드에 편입돼 1회 이용 시 3000원, 자주 이용하면 월 10만 원 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IT 동아]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종료' 모두의카드, 9월부터 무엇이 달라지나 5 모두의카드 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9/2/0f13f437a2374d42-thumbnail-1920x1080-70.jpg)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인접 경기 지역(김포·고양·과천·성남·하남·남양주·구리) 주민도 함께 써 왔는데, 이들 지역은 이번에 서울시 특화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이 지역 주민 중 기후동행카드만 쓰고 모두의카드에는 가입한 적 없는 이용자에게 경기도의 모두의카드 특화사업인 ‘더 경기패스’로 전환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이때도 별도로 더 경기패스에 새로 가입하는 것은 아니다. 모두의카드에 가입해 경기도 주소로 인증만 마치면 더 경기패스 특화 혜택은 자동으로 적용된다.
서울시는 대광위와 지역 특화사업을 벌이는 8번째 지자체다. 앞서 경기·인천·부산·세종·광주·경남·울산 등 7개 지방정부가 이미 자체 특화 혜택을 운영 중이며, 경기·인천·광주·경남·울산은 서울과 마찬가지로 청년 유형을 35~39세까지 인정하고 있다. 인천은 다자녀 가구에 자녀 수에 따라 최대 70% 환급을, 경남은 저소득층에 최대 100% 환급을 제공하는 등 지역별 조건 차이가 크다. 부산은 자체 정기권 ‘동백패스’와 모두의카드 혜택을, 세종은 자체 정기권과 모두의카드 혜택을 비교해 더 유리한 쪽을 자동 적용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
알아서 더 챙겨주는 모두의카드, 얼마나 돌려받을까
모두의카드의 기본 지급 원칙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다음 달 초 7영업일 이내에 정률형·정액형 중 더 유리한 환급액이 카드사를 통해 지급되는 방식이다. 이미 모두의카드를 쓰고 있던 기존 이용자라면 9월 대중교통 이용분부터 바뀐 혜택이 적용되지만, 실제 환급금은 10월 지급분부터 변경된 기준으로 통장에 들어온다.
모두의카드 환급 방식은 크게 정률형과 정액형 두 가지로 나뉜다. 매달 이용자에게 유리한 쪽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이 핵심이다. 정률형은 한 달 대중교통비의 일정 비율(20~53%)을 그대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대중교통을 적게 타는 사람에게 유리하다. 정액형의 경우 미리 정해둔 기준 금액(수도권 일반 기준 6만 2000원)을 넘겨 쓰면 그 초과분을 100% 돌려받는 방식이다. 대중교통을 많이 타는 사람에게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다음 사례로 보면 이해가 쉽다. 서울에 사는 만 20세 대학생은 한 달 지하철·버스 요금으로 4만 원을 쓴다. 이용액이 정액형 기준 금액에 미치지 못해 청년 유형 정률형 30%가 적용되고, 1만 2000원을 돌려받아 실질 부담은 2만 8000원이 된다. 인천에 사는 만 36세 직장인은 광역버스와 GTX로 출퇴근하며 한 달 12만 원을 사용한다. 인천은 2024년 5월부터 청년 유형을 35~39세까지 인정해 온 지역이라 이 직장인도 청년 혜택 대상이다. 광역수단까지 포함하는 청년 플러스형 기준 금액 9만 원을 넘긴 3만 원이 전액 환급돼, 실질 부담은 9만 원으로 줄어든다. 1자녀를 둔 43세 경기도민의 경우 조건이 같은 인천 거주자와 받는 혜택이 다르다. 경기도의 다자녀 우대는 2자녀부터 적용돼(2자녀 30%, 3자녀 이상 50%) 자녀가 하나뿐인 이 경기도민은 일반 성인과 같은 20%만 환급받는다. 반면 인천은 1자녀 가구부터 환급률을 50%까지 올려주기 때문에 같은 조건이라도 인천에 살았다면 두 배 넘게 환급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IT 동아]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종료' 모두의카드, 9월부터 무엇이 달라지나 6 기존 K-패스 이용자라면 별도의 카드 신청 없이도 모두의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출처=IT동아](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9/2/57f1dc1b84694d1e-thumbnail-1920x1080-70.jpg)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한 혜택도 함께 적용되고 있다. 정률형의 경우 평상시 환급률(일반 국민 20%, 청년·2자녀·어르신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53.3%)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출퇴근 시차시간대(5:30~6:30, 9:00~10:00, 16:00~17:00, 19:00~20:00)에 한해 환급률이 일반 국민 50%, 청년·2자녀·어르신 60%, 3자녀 이상 80%, 저소득층 83.3%까지 오른다. 정액형은 환급 기준금액이 지역·유형별로 최대 절반 수준까지 낮아졌다. 예를 들어 수도권 일반 국민 기준 6만 2000원이던 기준금액이 3만 원으로, 청년·2자녀·어르신은 5만 5000원에서 2만 5000원으로 내려갔다. 이 한시 혜택은 9월분 이용까지만 적용되고 이후에는 원래 기준으로 돌아간다. 아직 모두의카드에 가입하지 않은 시민이라면 기후동행패스 정식 출시를 기다리기보다 지금 먼저 가입해 이용하는 편이 유리한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정책 내용과 별개로 명칭 변경 자체가 매끄럽게 안착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앞서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종료 사유로 “이원화된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 혼란 방지”를 직접 꼽았듯이, 정부와 서울시 스스로도 그간의 제도 혼선을 인정하고 있는 셈이다. 기후동행카드, 모두의카드, K-패스, 더 경기패스 등 비슷한 명칭의 제도가 동시에 운영되면서 이를 둘러싼 혼란과 불만도 제기되는 실정이다. 알뜰교통카드에서 K-패스로, 다시 모두의카드로 두 차례 개편이 이어지는 동안 정부 차원의 통합 안내나 대국민 홍보가 명칭 변경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혼란을 줄이고 새 제도가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정부와 서울시가 좀 더 명확하고 일관된 안내에 나설 필요가 있어 보인다.
IT동아 박귀임 기자(luckyim@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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